27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핸섬가이즈'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외모를 가진 두 남자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 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온 날 지하실에 봉인된 비밀이 풀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내달 26일 개봉 예정.

배우 박지환이 미소 짓고 있다. 2024.05.27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