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설계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배우 정은채가 입장하고 있다. 2024.05.23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