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린 브랜드 '부쉐론'의 앰배서더(홍보대사)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배우 한소희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16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