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43개국 23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배우 류현경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5.01 / dreamer@osen.co.kr

[OSEN=전주,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