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최수영의 완벽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2022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김성주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은 MC를 맡아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다.
한편, '2022 MBC 연기대상'을 앞두고 레드카펫에 대상을 받은 배우 이종석을 비롯해 임윤아, 혜리, 박주현, 연우, 정채연, 김민주, 김영대, 이종원, 김우석, 윤지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하 '2022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이종석(빅마우스) ▲올해의 드라마상=빅마우스 ▲최우수연기상=미니시리즈 임윤아(빅마우스), 육성재(금수저), 일일·단막극 이승연(비밀의 집) 박호산(멧돼지사냥) ▲베스트 캐릭터상=최원영(금수저) ▲베스트 커플상=임윤아·이종석(빅마우스) ▲우수연기상=미니시리즈 박주현·김영대(금혼령·조선 혼인 금지령), 이혜리(일당백집사), 일일·단막극 최수영(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서하준(비밀의 집) ▲공로상=황금봉 편집 감독 ▲조연상=예수정(멧돼지사냥) 이창훈(트레이서) 예수정(멧돼지사냥) ▲신인상=이종원(금수저), 연우(금수저)·김민주(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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