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본인과 소속사는 "결혼은 확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4일 연예 매체 MHN스포츠는 하정우가 7월 중 일반인 연인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보도 직후 하정우 측은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한 언론에 "교제는 맞지만 결혼은 미정"이라고 밝혔고, 소속사 역시 "교제는 맞지만 결혼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뒤 '추격자',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쌓아왔다. 오는 3월에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