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경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트롯4'에 출사표를 던졌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현경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미스트롯4 이현경 도전. 88인으로 함께"라는 글과 함께 공식 포스터 속 자신의 모습을 확대한 사진을 올렸다.
이현경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신데렐라', '허준', '명성황후' 등에 출연했다. 데뷔 32년 차 배우의 트로트 가수 도전인 셈이다.
이현경은 특히 미스트롯 역대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어냈다. 미스트롯4 88인 선정 경쟁률은 50대 1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스트롯4에는 이현경 외에도 2025년 미스코리아 진(眞) 정연우, 구독자 105만명의 유튜버 윤윤서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