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가족과 함께 미국을 방문할 계획을 전헀다.
손연재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곧 남편, 아이와 함께 미국에 가는데 남편은 일 때문에 간다"며 "아무래도 제가 독박 육아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가면 아이를 돌보느라) 머리 손질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모자를 잔뜩 샀다"고 했다.
새로 구입했다는 니트 모자를 직접 착용해 본 손연재는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주면 좋겠지만, 잘못 쓰면 영화 '더킹'의 보조 출연자가 될 수 있다"며 웃었다.
손연재는 "내년쯤 둘째를 계획하고 있다"며 "딸을 바란다"고도 말했다. 손연재는 이민정과 박인비를 만나 "다들 딸 있으신 게 너무 부럽다"며 "저 너무 걱정된다. 혹시 둘째 낳았는데 또 아들일까 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