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 /인스타그램 캡쳐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인 2011년생 추사랑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메인을 장식했다.

지난 17일 추성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딸이 세계로 날아오르는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라며 패션 잡지 보그를 태그했다.

추사랑 화보. /인스타그램 캡쳐

공개된 화보 속 추사랑은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 앞에 당당히 서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그는 다양한 패딩 스타일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근 엄마인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진이 "사랑이도 런웨이에 서보고 싶은 생각을 했어?"라고 묻자 그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야노 시호는 추사랑을 두고 "샤넬 쇼나 루이비통 쇼에 서면 좋겠다"고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