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서희원의 동생이자 구준엽의 처제인 서희제가 자신의 딸을 둘러싼 열애설을 부인했다.
배우 서희제의 소속사는 대만 매체 CTWANT가 지난 15일(현지 시각) 보도한 둘째 딸의 열애설에 대해 "(함꼐 동행한 남성은) 서희제의 직장 동료"라고 반박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제와, 딸, 그리고 한 남성이 함께 영화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배우 겸 진행자인 서희제는 언니 서희원이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후 활동을 중단했는데, 최근 대만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금종상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진행자 부문 수상자 후보에 오르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후보에 오른 소감으로 "너무 감동적이다. 당장 언니(서희원)에게 전화해 이 좋은 소식을 알리고 싶다"는 심정을 드러냈었다.
서희제는 지난 2월 언니를 떠나보낸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언니는 내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언니의 격려와 조언이 필요해 삶에 있어 중요한 일이 생기면 언니에게 가장 먼저 말했다"며 언니를 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