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가희와 함께 요가를 즐겼다.

19일 오후 소유진은 ‘아침 요가 넘 좋아 증말’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유진과 가희가 운동 복장을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남다른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침 요가 좋지요. 늘 행복하세요’ ‘절친과 운동하는 삶. 부럽다’ ‘언니들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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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