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이 만든 요리를 공개했다.

13일,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이 만든 수육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남편 이제 수육까지"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은 이규혁이 만든 수육으로 냄비 안에 고기와 채소들이 끓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손담비는 2세를 계획하며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는 1차 시험관 시술 실패 후 2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개인 채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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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담비]

[OSEN=김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