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6일 오전 해외 공연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했다.

세븐틴은 오는 9일(한국시간)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세븐틴 호시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06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