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스타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그룹 엔하이픈. /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그룹 엔하이픈은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로 래퍼 에미넴에 이어 이 차트에 2위로 진입했다. 이는 엔하이픈이 '빌보드 200′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순위다.

그룹 에이티즈의 미니음반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는 전주보다 54계단 하락한 121위를 기록했으나, 7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에이티즈는 이로써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걸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109위 하락한 134위로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