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그룹 아일릿(ILLIT)이 2024 TMEA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TMEA 2024‘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음악 페스티벌이자 시상식이다.

아일릿 윤아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8 / ksl0919@osen.co.kr

[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