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서초구 GT타워에서 체리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7272’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스타를 ‘체리뮤즈’로 선정, 초대하고 있다.

배우 강소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sl0919@osen.co.kr

[OSEN=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