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이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9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오 좋으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가현은 한 루프탑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블랙앤 화이트 수영복을 입은 장가현은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감탄을 더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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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