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재킹(김성한 감독)’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배우 성동일(오른쪽)이 딸 성빈 양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18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