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루다(우주소녀 루다)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OSEN과의 인터뷰에 앞서 인터뷰 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한 이루다는 지난 2022년 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IHQ에 새 둥지를 튼 이루다는 곧바로 웹드라마 ‘린자면옥’을 통해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고, ‘린자면옥’이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분에 초청되며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안았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