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주권, 원정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피지컬 100 출연자 육상선수 김지은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5.18 / ksl0919@osen.co.kr

[OSEN=수원, 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