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의 특별무대에서 ‘길벗 JTS 거리 모금 캠페인’이 진행됐다.

배우 한지민, 천우희, 배우 임세미, 그룹 비투비 민혁 등이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다.

배우 천우희와 비투비 이민혁이 거리 모금을 출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4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