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의 성숙한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블랙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베트남 나트랑의 다양한 공간에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유정은 흰 티에 데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바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부터 화이트 셋업, 그레이 재킷 등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해당 모습은 김유정의 한층 석숙해진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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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