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6기 출연으로 인연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은 영철과 영숙 부부가 딸 아이의 돌 잔치를 마쳤다.

7일 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제 돌끝맘. 오로라민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힘들고 즐거운 날들을 함께해 준 오전 두끼도 고생했어. 로라의 첫 돌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커플 드레스를 입은 6기 영숙과 딸 로라, 그리고 6기 영철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가족으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6기 영숙과 영철은 '나는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한 부부 중 가장 처음으로 아기를 출산해 그들의 딸 로라는 '나는솔로' 1호 아기로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6기에서 인연을 맺은 영철과 영숙은 부부의 연을 맺은 뒤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과거 쇼윈도 부부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너무 좋다"라며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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