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인하 인스타그램

'슈퍼밴드' 김우탁(현 김인하)가 르세라핌 콘서트에 다녀왔다.

지난 13일 김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김채원, 카즈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 IN SEOUL'을 개최했다.

특히 알려지지 않았던 친분인 만큼, 한 팬은 DM을 통해 르세라핌과 관계를 물었고 사촌 오빠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인하는 클래식 기타 전문으로 JTBC에 방영된 '슈퍼밴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나고야(8월 23~24일), 도쿄(8월 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10월 1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김인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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