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이유가 있었다.

김사랑은 지난 8일 “어버이날 찢어진 사진은 다시 그림으로 그려드리기로~ 감사합니다. 딸 셋 아들 하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엄마, 아빠의 결혼식 사진으로 흑백사진이지만 부모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련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엄마, 아빠 모두 연예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사랑이 훈훈한 외모의 아빠를 쏙 빼닮았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사랑

[OSEN=강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