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3.04.18. 16:11 | 수정 2023.04.18. 16:13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녹화가 진행됐다.배우 유이가 입장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18 / rumi@osen.co.kr[OSEN=민경훈 기자]오늘의 핫뉴스 "中은 어렵지만, 한국은 달라" 저출산 해결된다는 이유연예 많이 본 뉴스드디어 '옥천여신' 미주 친언니 최초공개..딘딘, 사심 '플러팅' 폭발 [어저께TV]'고유정 의붓아들' 故 홍승빈 군, 정말 아빠 다리에 눌려 숨졌을까? 집중 조명허웅, 직접 말문 열었다 "전 여친에 낙태 강요·폭력 없었다…오히려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