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43)과 그룹 '브브걸' 유정(32)이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앞서 2개월 전 불거진 열애설은 부인했었다.
이규한·유정 측은 7일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며 밝혔다.
지난 7월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 측 소속사 모두 부인했다. 이들은 지난 2월 KBS 2TV 예능물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꼐 출연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TV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행복배틀'에 출연했다.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오당기)에 출연 중이다.
유정이 속한 브브걸은 '롤린'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를 전신으로 한다. 지난달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