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영미 /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안영미가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4일 미국에서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안영미는 지난 5월 출연하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출산 준비를 위해 배우자가 있는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 때문에 원정 출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출산의 순간을 부부가 함께 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안영미 씨가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고 해명했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한 비연예인 남성과 2020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