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의 정규2집 '본 핑크'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 3주 연속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7일(현지시간) 공개된 앨범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2집 '본 핑크'는 전주보다 29계단 떨어진 66위에 올랐다.
음원 차트인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도 정규 2집에 수록곡 2곡이 랭크됐다.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은 전주보다 32계단 하락한 75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차트에 올랐고,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은 85위에 올라 7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빌보드 차트와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차트다. 블랙핑크는 한국 가수 중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는 미국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는 '본 핑크' 수록곡인 '셧 다운'과 '핑크 베놈'이 6주 연속 진입했다. 블랙핑크는 '셧 다운', '핑크 베놈' 포함 지금까지 총 9곡을 '핫100′에 진입시켰다.
K팝 걸그룹과 솔로 여성 가수 중 블랙핑크를 제외하고 '핫100′안에 진입한 이들은 2009년 원더걸스 '노바디(76위)', 2016년 그룹 '2NE1′출신 씨엘의 '리프티드(94위)', 작년 트와이스 '더 필스(83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