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에서 처음으로 나온 걸그룹 '르세라핌'이 데뷔하자마자 13개국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석권했다.
3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번째 미니음반 '피어리스'(FEARLESS)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일본, 브라질 등 13개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멕시코와 스웨덴에서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미국과 독일에서는 7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사쿠라, 오디션 '프로듀스48′ 출신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등 6명으로 구성됐다. 두 명의 일본인 멤버를 포함한 그룹인 만큼 일본에서의 반응이 심상치않다. '피어리스'는 발매 직후인 2일 오후 7시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 3위에 진입했다. 수록곡들도 모두 차트인에 성공했다.
소속사는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도 모든 수록곡이 실시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피어리스'가 5위까지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