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는 전사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시몬스는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전국 일선 영업 및 배송 현장에서 ▲전국 로드샵 간판 조명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 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Paperless)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친환경 운전 실행 ▲미사용 컴퓨터 및 모니터 전원 차단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 전체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는 용어가 자리 잡기 전부터 사회(Social)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ESG 행보를 펼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