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교대역에 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더작심 교대역점은 최근 두 달 사이 신촌숲길점, 역삼 1호점, 역삼 2호점, 대치점과 함께 작심이 5개의 직영점을 연달아 확장한 곳 중 한 곳으로 배후에 5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와 함께 서울교육대학교, 법원 업무지구가 함께 있어 고등학생, 대학생뿐만 아니라 성인 수요까지 학습 및 업무로 인해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더작심 교대역점은 1층 입구로 들어가는 100평이 넘는 공간과 함께 교대역 사거리 바로 앞 메인 도로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입지로서 작심의 핵심 직영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작심은 양재, 사당, 대치, 반포 등 학구열이 치열한 강남, 서초 상권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직영점 확장을 예정하고 있다.
이는 인테리어 업자들이 인테리어만 차용하여 가맹점을 늘려왔던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 대조된다.
작심은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을 늘려감으로써 직영점이 없어 운영 노하우 없이 가맹사업만을 하는 경쟁업체들과 명확한 차별화를 보여주며 독서실/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를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과 건물주, 상가주들에게 더욱더 부각이 되고 있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학습, 업무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맹점과 직영점 운영 경험을 통한 노하우와 함께 시너지를 내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업계에 1등 쏠림 현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원하는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및 공유오피스 창업을 원하는 건물주/상가주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심은 앞으로도 공격적인 확장을 통해 스터디카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공간을 새롭게 변모시켜 나갈 예정으로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및 공유오피스를 창업하고자 하는 건물주/상가주들에게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