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의 시행사 루펜티스는 지난 9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VIP 초청 콘서트 ‘I AM 반얀트리 아너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의 아너스 회원과 VIP 초청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200명의 고객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콘서트는 2025년 5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이 개장하기 전 열리는 마지막 대규모 행사였다. 손태진, 에녹, 박혜신, 허각, 이은미 총 5명의 가수들이 출연해 럭셔리 브랜드의 품격을 담은 무대를 선사했다. 깊어 가는 가을밤에 펼쳐진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공연은 함께한 회원 및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며 다가올 개장을 한껏 기대하게 만들었다.
루펜티스 관계자는 “이번 아너스 회원 초청 콘서트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이 가지는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직접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너스 회원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프라이빗 휴양 호텔 ‘반얀트리’는 글로벌 럭셔리 휴양의 선두주자 반얀그룹 내에서도 독보적인 명성을 쌓은 최고 등급의 럭셔리 라인이다. 반얀그룹과 루펜티스가 부산 기장에 건립하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도심에서도 접근성이 탁월한 위치에 반얀트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입지인 산과 숲, 바다의 자연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반얀트리가 대한민국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로 기장 연화 해변을 선택했다.
또한 객실과 부대시설은 그 입지적 가치를 그대로 반영하여 국내의 다른 대중화된 리조트와 차별화를 추구했다. 총 195개의 전 객실은 모두 프라이빗 풀과 오션뷰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의 사생활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고급 사우나, 실내외 수영장, 마이스(MICE) 시설, 채플 등 다양한 고급 시설을 자랑하며, 반얀트리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4곳이 입점해 있어 고객들은 다양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5년 5월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있다.
현재 아너스 회원을 모집 중이고 1년 60박 사용의 6구좌, 30박 사용의 12구좌 분양 중이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아너스 회원만이 누릴 글로벌 32개국 109개의 반얀트리 글로벌 네트워크, 대표적인 푸켓, 랑코, 빈탄의 풀빌라와 라구나 CC 에서의 특별한 골프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서울 강남구 청하빌딩(청담동 명품거리)과 부산 해운대구 팔레드시즈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직접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