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 숙소인 서울 중구 롯데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CJ제일제당(097950)에서 약 73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CJ제일제당에서 급여 36억4000만원과 상여 36억5400만원을 받아 총 72억94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83억9200만원) 대비 13.1% 감소한 금액이다. 급여는 전년보다 8억4000만원 늘었고 상여금은 19억3800만원 줄었다. 다만 CJ제일제당은 구체적인 산정기준 등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최은석 대표는 급여 13억5000만원과 상여 12억5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을 포함해 26억1400만원을 받았다. 전년(24억5700만원) 대비 6.4%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