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행사 기간 동안 인근 먹거리 행사장에서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심 제공

농심이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도 국제영화제(TIFF)에 신라면 브랜드 체험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축제 기간 동안 토론토 킹앤존 스트리트 일대에 길거리 행사장(Festival Street)을 운영하는데, 농심은 오는 14일까지 이 행사장에서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다양한 신라면 제품을 시식할 수 있다.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신라면 컵 만들기'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면과 스프, 별첨 토핑을 취향에 따라 조합하고 펜과 스티커로 자신만의 신라면 컵을 꾸미는 방식이다. 프로그램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영화, 게임,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협업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1976년 시작돼 매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현지 시각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