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음료 브랜드 싱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했다. 팝업 매장 전경. / 싱하 제공

태국 대표 음료 브랜드 싱하(SINGHA)가 싱하소다워터와 싱하레몬소다를 앞세워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싱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팝업 매장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서울 강남·성수·홍대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티빙, 쿠팡플레이, 카카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싱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품별 특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싱하소다워터 광고는 '클래스가 다른 강탄산'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제품은 싱하레몬소다제로, 싱하라임레몬소다제로, 싱하유자향소다제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싱하는 1933년 설립한 태국 최초 양조장인 분라드 브루어리가 모태이며, 지금은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탄산음료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백화점,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 컬리 등에서 싱하소다워터와 싱하레몬소다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