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017810)의 푸드 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있는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은 기존 스카이허브라운지보다 공간과 식음료(F&B) 서비스를 세분화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에 프리미엄 모델을 적용한 것은 김포공항이 처음이다.
라운지는 이용 목적에 따라 '퍼블릭 존(Public Zone)'과 '비즈니스 존(Business Zone)'으로 나눴다. 퍼블릭 존은 출국 전 식사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고, 비즈니스 존은 업무나 미팅이 필요한 이용객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비즈니스 존에는 1인 전용 좌석과 별도 미팅 및 식사가 가능한 PDR(Private Dining Room)을 마련했다. 브런치 메뉴와 함께 셰프가 현장에서 조리하는 해물라면, 함박스테이크, 불고기 비빔밥, 미역국 반상 등을 제공한다.
퍼블릭 존에서는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을 활용한 라이브 누들과 오븐에서 바로 구워 내는 '노엣지 피자'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출국 전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다양한 F&B 메뉴를 갖췄다.
오픈을 기념한 행사도 마련했다. 한 달 동안 라운지 방문객에게 풀무원샘물의 '하루귀리'와 '하루파로'를 무료로 제공한다. 소셜미디어(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이용 후기를 올린 고객에게는 고급 양우산과 여권 케이스, 풀무원헬스케어 '리셋 효소'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신규 수주를 통해 기존 공항 라운지 운영 역량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건강한 F&B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라운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