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뉴스1

더본코리아(475560)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225억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약 75% 축소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2분기는 수많은 역경과 심각한 외식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대규모 상생지원금을 투입한 특수 상황이었다"면서 "올해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유지하며 실적의 상당 부분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통 상품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