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를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파브리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15년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한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다. 2022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롤링파스타와 협업 메뉴를 선보였다.
롤링파스타는 파브리 셰프가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데다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로서의 전문성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갖춘 점을 모델 발탁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캠페인은 파스타 면을 포크로 돌돌 마는 행동을 브랜드명인 '롤링(Rolling)'과 연결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브리 셰프의 전문성을 활용해 메뉴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첫 광고인 '말아야 파스타지'는 지난 6일 공개됐다. 유튜브와 네이버,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방영한다.
롤링파스타는 광고 공개를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말아야 파스타지! #롤링챌린지'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파스타 면을 포크로 말아 먹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올리브 브레드'를 받을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아이패드 프로 11과 에어팟 프로3, 롤링파스타 모바일 금액권 등을 증정한다.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진행된다.
롤링파스타는 올해 4분기에도 파브리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고 메뉴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브리 셰프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며 합리적인 가격과 완성도 높은 메뉴라는 브랜드 강점을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