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ZERO(제로)'를 통해 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이하 환우회)와 함께 1형당뇨병 환우와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와 '희망가방 프로젝트 3기' 사업에 제로(ZERO) 브랜드 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12월 환우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MOU)의 일환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는 전국의 1형당뇨병 환우와 가족 약 40가정, 140여 명이 참가했다. 의료진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 환우 및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가족캠프에 ▲제로 초콜릿칩 쿠키 ▲제로 카카오케이크 ▲제로 쿠앤크샌드 ▲제로 초코파이 등 다양한 제로 브랜드 제품을 제공했다.

또한 환우회의 대표 지원 사업인 '희망가방 프로젝트 3기'에도 참여한다. 희망가방 프로젝트는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초기 환우와 가족에게 혈당 관리에 필요한 의료 기기와 교육 자료, 생활용품 등을 담은 가방을 전달해 새로운 치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 브랜드가 1형당뇨병 환우들에게 작은 응원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우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과 질환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