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이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ALTIVE)'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얼티브 프로틴 음료 라인업과 저당두유 신제품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식물성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을 모티브로 활용해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프로틴 음료의 맛 품질도 리뉴얼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음료의 맛과 향미, 목 넘김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식물성 단백질 특유의 이취와 텁텁함을 기술력으로 극복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또한 신제품 '얼티브 저당두유'도 새로 출시했다. 최근 젊은 소비자층 유입과 함께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두유 시장 트렌드를 반영했다.

'얼티브 저당두유'는 파로와 아몬드 2종으로 출시됐다. 저당으로 설계해 부담을 낮추고 고칼슘∙고식이섬유∙고단백까지 갖췄다. 파로 두유와 아몬드 두유 각각 단백질 4.6g과 4.7g, 식이섬유 5g과 3g을 함유했다.

'얼티브'는 지난 2022년 6월 '새로운 식물성 식품의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출시된 브랜드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200만개, 판매 금액으로는 약 460억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로서 '얼티브'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프로틴 음료에 이어 두유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얼티브'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계속해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