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은 자사 출신인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셰프는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근무한 뒤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개점해 운영 중이다.
유 셰프는 퇴사 후에도 '더CJ컵' 등 주요 행사를 함께하며 CJ제일제당과 인연을 이어왔다. '비비고' 브랜드의 철학과 맛 품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이번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신제품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립'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훈연 향을 한층 강조하고, 갈비의 식감을 살렸다. 미국식 바베큐 소스에 한국적인 전통의 맛을 더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유 셰프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시작으로, 유 셰프만의 시그니처 훈연 향을 담은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 등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CJ제일제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동료이자 전문가와의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수준의 맛 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