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280360)는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새 모델로 배우 오정세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광고 속 꼬깔콘 모델 오정세./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이날부터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한 신규 광고를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꼬깔콘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낭만의 가치를 전달하고,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광고에는 '그때도 지금도 낭만의 순간에는 꼬깔콘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과거의 추억부터 현재 일상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순간까지 꼬깔콘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대가 달라져도 이어지는 일상 속 낭만을 오정세 특유의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

롯데웰푸드는 오정세가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데다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이미지를 갖춘 점이 꼬깔콘의 브랜드 방향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꼬깔콘은 원뿔 모양과 경쾌한 식감이 특징인 롯데웰푸드의 대표 스낵 브랜드다. 최근에는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행사를 확대하며 제품을 넘어 브랜드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정세 배우의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꼬깔콘이 추구하는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낭만의 순간을 꼬깔콘과 함께 떠올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