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은 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백하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단백하니'는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Wellness) 분야로 확장하는 추세에 따라 헬스 앤 웰니스 품목 강화에 대한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의 공감대에 따라 기획됐다. 지난해 6월 프로틴바를 시작으로 단백질 셰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CJ제일제당은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월 한 달간 CJ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점에서 '알파드라이브원'과 함께 단백하니를 비롯한 CJ제일제당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서울 스낵 클럽'을 운영한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초 '단백하니 프로틴바 피스타치오 더블초코'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단백하니'는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어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2030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