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의 '캐나다 데이 위크' 홍보 포스터. /팀홀튼 제공

캐나다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은 '캐나다 데이(7월 1일)'를 맞아 내달 5일까지 자사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캐나다 데이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캐나다 데이는 매년 7월 1일 캐나다 건국을 기념하는 날로, 캐나다 전역에서는 기념 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가족·친구들이 여름 미식을 즐긴다.

캐나다 데이 위크는 커피·음료·도넛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원 플러스 원(1+1) 증정 행사와 굿즈 할인 등을 구성하고, 매일 달라지는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엔 아메리카노와 시그니처 디저트인 '허니 크룰러' 1+1, 여름철 음료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팀홀튼 콜드컵을 20% 할인 판매한다.

캐나다 데이 당일인 1일엔 캐나다 현지의 커피 문화를 상징하는 국민 커피 '더블더블'과 '허니 글레이즈드 도넛'을 1+1으로 판매한다. 팀홀튼 마스코트 키링도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여름 시그니처 음료인 '아이스캡'부터 '퀸처', 라테 음료 제품군 등 팀홀튼의 대표 메뉴들을 날짜별로 다른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은 다채로운 캐나다 문화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홀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며 "이번 프로모션으로 활기찬 축제 분위기와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즐기고, 팀홀튼과 국내 고객들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팀홀튼은 캐나다의 국민 아이스하키 선수 팀홀튼이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연 작은 커피 가게에서 시작됐다. 이후 60년간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캐나다 시장 점유율 1위 커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23년 12월 한국에 진출한 팀홀튼은 현재 2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50개 매장을 열고, 오는 2028년까지 150개 매장을 개장하는 게 팀홀튼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