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017810)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학교급식지원센터와 '포항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포항시 북구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엔 최민준 풀무원푸드머스 지점장, 박정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박춘배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 소재 어린이집·유치원·학교·아이돌봄 사업 추진 기관 등과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유아의 올바른 식생활 확립 및 안전 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 ▲영유아·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역 농·수산·가공품 사용 확대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 복지 향상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포항시 영유아·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올바른 식문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 지역 먹거리 생태계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자 경북 지역에서 포항 농·수산·가공품 유통 확대를 위한 로컬 푸드 홍보도 추진한다.
최민준 풀무원푸드머스 지점장은 "이번 협약으로 포항시 영유아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상생까지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9일 경기 인천 옹진군의 영유아·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