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에 참가해 신제품 '신라면 로제'를 테마로 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는 뷰티, 식음료(F&B), 패션 등 K컬처 전반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대규모 종합 박람회다.
농심은 이번 행사를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신라면 로제의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 조성되는 전시 및 체험존 '마이케이 스트리트(MyK Street)'에 참가한다.
방문객들이 신라면 로제의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공간을 ▲포토존 ▲이벤트존 ▲푸드트럭 등 세 가지 구역으로 나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라면 로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글로벌 전략 제품이다. 지난달 18일 용기면 형태로 한국과 일본에 먼저 출시됐다.
농심 관계자는 "K컬처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K푸드 대표주자로서 전 세계 팬들에게 신라면 로제의 색다른 맛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K-라면의 맛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