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호국보훈의 달(6월)과 6·25를 맞아 강원 원주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들에게 피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전날 원주보훈요양원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약 100명에게 피자를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선 도미노피자의 이동식 피자 제조 차량인 '파티카'도 활용됐다. 파티카는 현장에서 피자를 조리해 제공하는 도미노피자의 이동식 푸드트럭이다. 현장에서 바로 피자를 구워 전달할 수 있는 만큼, 유공자들이 따뜻한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도미노피자 측의 설명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국가유공자분들께 따뜻한 피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기억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1일 도미노피자는 헌혈의 날(6월 14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한 헌혈 현장에 피자를 지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열린 헌혈 행사에 파티카를 보내 헌혈자들에게 갓 구운 피자를 제공한 것이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7월 여름방학을 맞아 '파티카'를 통한 피자 파티 희망자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피자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 함께 피자교실' 참여 희망자를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