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자체 배송 인프라를 활용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리 참여형 프로모션용 탑승형 냉장카트 코코. /hy 제공

hy는 "탑승형 냉장카트 코코(COCO)와 프레시 매니저(이하 FM)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hy는 전국 1만1000여 대 코코를 활용해 아리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고객은 코코 측면에 부착된 브랜드 스티커 QR 코드를 통해 아리 공식 SNS 채널에 접속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이날부터 열리는 방탄소년단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현장에서는 아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아리는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모던 밸런스 푸드(Modern Balance Food)' 브랜드다. BTS 멤버들이 브랜드명과 맛, 디자인 등을 포함한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아리의 콘셉트는 '일상의 균형과 행복, 건강'이다. 현재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3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아리는 지난 1일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에 입점한 데 이어 부산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향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48·243번 게이트 인근 매장, 김포공항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hy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아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