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 음료 3종.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는 생과일 음료 3종이 출시 3주 만에 70만잔 넘게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생과일 음료 3종은 지난 5월 선보인 제품들로, ▲생과일 수박 주스 ▲생과일 토마토 주스 ▲생수박 과일화채로 구성돼 있다. 이 중 가장 판매량이 높은 메뉴는 생과일 수박 주스로 지난 4일부터 전날까지 일주일간 전체 메뉴 순위 중 1위인 아메리카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디야커피는 생과일 음료 인기에 맞춰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연다. 여름철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했다는 게 이디야커피 측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헌혈자 중 프로모션 응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겐 이디야커피 생과일 수박 주스 한 달 이용권이 제공되고, 당첨자 명의로 수박 100통도 기부된다.

또 사주풀이 서비스 '포스텔러 만세력'과 함께 오는 22일까지 '개운 부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엑스(X·옛 트위터)에 포스텔러 만세력에서 확인한 본인의 오행 구성을 캡처해 인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부적 3종 세트와 생과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